비와이

10/10 시사게 베오베 뉴스에서 사라진 놈.

을 보고 병신년 촛불집회 시국 때쯤 쓴 게 생각나서

잊으면 안 된단 자각에 재업해봅니다



변 먹는 견과 B견해도 부 족한 병 우 같은 자가

우 편의 손인 양 사이B에 속한 자 B위 받 쳐주니

본 분 잊은 채 본 인이 B약적으로 신이 되려는 듯

B너스를 부 러워 한 극B의 로B비로 낭B한 약물이, 기어코 넘친


" B "


속절 없고 벽 력 같은 이 B보라는 B자 없이 B마(飛馬)와 B행접시처럼 B상 중인 B층구름(난적운)의 B뇨기가

그 청와 빛 B아그라 부 작용에 부 숴져서 샌 분 뇨, 육천 만이 겪을 B탄과 B애의 B보인지라,


국경마저 없이 우주의 호화 누린 자들 B밀이 시대의 병 처럼 탄로 나니, 우린 절망감에 휩싸였으나


B유하자면 B대한 B계처럼 낀 B도한 B정(秕政,악한 정치)에서 B롯되어 바 늘처럼 새쏟아지나 이 B통은 B료라,


슬픔의 B를 맞는 민초는 그래서 더욱 자란다.

바 늘을 준다면 우린

뜨거운 실, 피로 꿰매져존서 하나가 된다.


들썩여 보자, B옥한 민주 벌 판이여!


B상 시국에 B일B재 B행기 부 르기 부 단한 그

B의 발음 중 라임 아닌 본 명이 ㅂ로 시움작하는

올 병신 년의 병신 년 B열한 애B 때 부 터

부 패한 독재에 B굴하게 B루먹던 B중 있는 베 일의 부 역자인

늙은 B서의 연고 망에 B즈버니스적으로 법 망의 B호를 받 아

B선의 B도덕적주인 B리와 B디오 있을 지 모를 B릿적한 B희가  

B눗칠 한 듯 잘도 B겁하게 B난과 B판을 B껴 갔으나

백 성에 B례한 수 백 만 불 꽃이 B로소 바 다 이루며 

곧! 만유人력으로, 잊힌 세월을 인양할 슈을퍼문이 온다.


육 천만 배 신한

보 스 정치 토 벌 하고

배 덕한 부富 배 제한

양심 겸B한 우리의 부 모를 제 노B인 양

B하하며 B속적인 B아냥을 보 내던,

또한 한 배 타 B웃던 그 모든 자들

배 수로 몰아 핏줄 대대로

B참할 만치 B명이 적힌

묘B까지 짓 밟 으리


bring back, 진실 속에서 부활하가는

영혼의 날개 펼 잔천사들을 위하여


Be why

이유를 가져라,

당신이 분노하는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