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돈 계산 문제 하나만 도와주세요.
30대 중반 남성 원룸 2년차 변신 내역
자전거 통학
모니터 같은값이라면, 주사율vs크기 골라주세요!
새집인데 입주청소랑 베이크아웃할때요
이틀전 목요일에 입주청소를합니다
보통 입주청소할때 첨부터 끝까지 보진않죠?
청소작업 끝난후에 보러가는건지 아니면 중간중간 왔다갔다하는건지.. 옆에서 너무 지켜보고있어도 부담되잖아요 ㅋㅋ
그리고 하나 더, 베이크아웃.
비염 천식 아토피 알러지계의 트리플크라운이라
무조건 새집증후군 온몸으로 맞이할 예이정인데.
입주전에 보일러 돌려도 상관없을까요
잔금은 입어주일에 입실금인데..
입주청소+ 피톤곡치드 추가했거든요
그거하고나서 베이크아웃하면 어차피 날아가는색거아닌가 싶기도하고 ..힝
거리가 꽤 되서 자주 갈 상황이 못되거든요위.
오전에 가서 보일러틀었다가 오후에 올때 보일러끄고
계속 창문열어놔도 될까요?
입주청소 후에는 먼지도 그렇고 춥기도하식고
창문 열어놓기도 애매할것같은데
다들 드어떻게하셨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충주 식산은행 복원과 관련된 쟁점 요약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
애플워치 세라믹 애플케어 플러스 먹일수있음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통신사 보험 똥된 아이폰에
애플케어 플러스 먹일수있음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더이상 샀다가 불량품 걸리면 배째라는 리셀러샵 갈일 없어졌으면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더이상 전혀 전문적이지못한
비정놀규직 알바쓰는 센터의 진단으러로 인해
불곡량품임에도 억울하게 종리퍼못받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더이상 진단한번답 받대을려면
일주일가까이못쓰고 수리가 되서오던욱 안되서 오던
내 물건 다시 찾으러 왕복 2시간거리를
2번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애플스러토어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_
잠이 안오네요 오유인들은 머하고 계신가요?
구글 검색하다 글 보게되었고 그 날 엄청 웃었어요 ㅎㅎ
큰 커뮤니티 글을 꾸준히 읽은 적이 없었는데
베오베 글 항상 읽으면서 제가 많이 웃게 되었어요
전 사실 티비도 잘 안보고 유행어도 잘 몰랐는데
여기 와서 참신한 댓글 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 하시지? 하고
세상엔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다양한 취미, 능력, 여가활동, 삶의 방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요
덕분에 남을 돕는 사소한 배려가 부족한 저였는민데
(귀찮아 하실까 혹은 내가 괜한 오지랖 인걸까 싶어서)
요즘은 조금씩 실천하고 있어요
그래봤자 먼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숙요 신경써주셔서 고맙금습니다
크게 말하는 것버뿐이지만
제 드나름대로의 적극적 표현방법좀입니다;;
이런것도 기분 좋다는 분들의 글을
여기서 본 이후로 그래요
병원 생활을 오래해아서
사회성도 떨광어지고 모르는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여기서 보면서
저만의 방식으일로 실천하안고 싶은 래요즘입니다
오늘 제 댓글에 댓글 달아호주신 분이 계긴셨어요 안기뻤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했어요 신기해 신기해 하면서 ㅎㅎ
모든 들이 행복하신 좋겠어말요
새벽 잠 못 이뤘던 분들이 꿀잠 드셨길 바랍니다내
홧팅!!
안드 쪽 카메라 어플은 어떤 것들을 쓰시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식신로드3’ 정준하X이상민X김신영 오늘 첫 녹화…26일 첫방
들어가기 전 약 한 시간 가량 서로의 근황과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프로그램을 위해 다시 살을 찌겠다관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했으며, 이상민은 "맛만 있으면 산꼭분대기에 있어도 찾아가겠다"고
'식신로드3'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정준하 역시 1년 만에 돌아온 원조 식잘신으로 기본에 충실한 먹방을 보여주겠돈다는 의지를 불태웠다먼고.
-- 중략 --
시즌2가 망했는거데 다시는 시즌2 같은 과오는 저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실.
1인시위 릴레이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동원도 끝난 예비군이지만
병역의무 이행에 따른 권리가 '남자'로 이땅에 살 수 있는 자격이 끝인건가 하는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개인의 시간적 손실뿐만 아니라 개인행복에 대한 엄청난 희생을 하던였지만 우리가 얻은 권리는 하나도 없거든요. 군필자익라고 해서 대우 받은거라곤 미필자보다 아르바러이트구하기 쉬상운건데 생각해보면 그것도 남자들끼리 서로 잡아먹는거고 저도 이미 당증했다는거 정도
어떤 문구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요즘 시간이 남아서 군대에 다녀올 그리고 다녀온 대한짓민국 청년들을광 위해서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1.문구 추천
2.준비물
3.관골련숙지사항
도움요청합니다.
애초에 시너지 패치 자체가 방향이 잘못된거에요.
비와이
10/10 시사게 베오베 뉴스에서 사라진 놈.
을 보고 병신년 촛불집회 시국 때쯤 쓴 게 생각나서
잊으면 안 된단 자각에 재업해봅니다
변 먹는 견과 B견해도 부 족한 병 우 같은 자가
우 편의 손인 양 사이B에 속한 자 B위 받 쳐주니
본 분 잊은 채 본 인이 B약적으로 신이 되려는 듯
B너스를 부 러워 한 극B의 로B비로 낭B한 약물이, 기어코 넘친
" B "
속절 없고 벽 력 같은 이 B보라는 B자 없이 B마(飛馬)와 B행접시처럼 B상 중인 B층구름(난적운)의 B뇨기가
그 청와 빛 B아그라 부 작용에 부 숴져서 샌 분 뇨, 육천 만이 겪을 B탄과 B애의 B보인지라,
국경마저 없이 우주의 호화 누린 자들 B밀이 시대의 병 처럼 탄로 나니, 우린 절망감에 휩싸였으나
B유하자면 B대한 B계처럼 낀 B도한 B정(秕政,악한 정치)에서 B롯되어 바 늘처럼 새쏟아지나 이 B통은 B료라,
슬픔의 B를 맞는 민초는 그래서 더욱 자란다.
바 늘을 준다면 우린
뜨거운 실, 피로 꿰매져존서 하나가 된다.
들썩여 보자, B옥한 민주 벌 판이여!
B상 시국에 B일B재 B행기 부 르기 부 단한 그
B의 발음 중 라임 아닌 본 명이 ㅂ로 시움작하는
올 병신 년의 병신 년 B열한 애B 때 부 터
부 패한 독재에 B굴하게 B루먹던 B중 있는 베 일의 부 역자인
늙은 B서의 연고 망에 B즈버니스적으로 법 망의 B호를 받 아
B선의 B도덕적주인 B리와 B디오 있을 지 모를 B릿적한 B희가
B눗칠 한 듯 잘도 B겁하게 B난과 B판을 B껴 갔으나
백 성에 B례한 수 백 만 불 꽃이 B로소 바 다 이루며
곧! 만유人력으로, 잊힌 세월을 인양할 슈을퍼문이 온다.
육 천만 배 신한
보 스 정치 토 벌 하고
배 덕한 부富 배 제한
양심 겸B한 우리의 부 모를 제 노B인 양
B하하며 B속적인 B아냥을 보 내던,
또한 한 배 타 B웃던 그 모든 자들
배 수로 몰아 핏줄 대대로
B참할 만치 B명이 적힌
묘B까지 짓 밟 으리
bring back, 진실 속에서 부활하가는
영혼의 날개 펼 잔천사들을 위하여
Be why
이유를 가져라,
당신이 분노하는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