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현 리퍼비용만 백만원인
애플워치 세라믹 애플케어 플러스 먹일수있음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통신사 보험 똥된 아이폰에
애플케어 플러스 먹일수있음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더이상 샀다가 불량품 걸리면 배째라는 리셀러샵 갈일 없어졌으면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더이상 전혀 전문적이지못한
비정놀규직 알바쓰는 센터의 진단으러로 인해
불곡량품임에도 억울하게 종리퍼못받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애플스토어 빨리 들어와서 더이상 진단한번답 받대을려면
일주일가까이못쓰고 수리가 되서오던욱 안되서 오던
내 물건 다시 찾으러 왕복 2시간거리를
2번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애플스러토어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_